[마라톤]케냐 라가트 2시간7분41초 『올 최고』

입력 1997-09-30 08:27수정 2009-09-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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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엘리야 라가트가 97베를린마라톤에서 2시간07분41초의 올시즌 최고기록으로 우승했다. 라가트는 29일 베를린에서 벌어진 남자부 42.195㎞ 풀코스 경기에서 2시간07분41초를 기록, 4월 포르투갈의 도밍고스 카스트로가 로테르담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시즌 최고기록(2시간07분51초)을 10초 앞당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95년 이 대회에서 2시간07분02초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던 라가트는 기록 상금 4만3천달러와 우승상금 1만7천달러를 받았다. 라가트의 팀 동료인 에릭 키마이요(2시간07분43초)와 사미 레레이(2시간07분54초) 잭슨 키프녹(2시간08분31초) 등 3명은 나란히 2∼4위를 차지, 케냐 선수들이 상위권을 독식했다. 여자부에서는 카타리나 매키에르난(아일랜드)이 2시간23분44초로 마디나 빅타지로바(2시간24분46초·벨로루시)를 누르고 우승했다. 〈베를린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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