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마지막 주례보고…金대통령 『全大계기 黨결속』강조

입력 1997-09-29 20:43수정 2009-09-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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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9일 『30일 전당대회에서 이회창(李會昌)대표의 총재취임을 계기로 당이 일치단결, 결속해야 한다』며 『앞으로 이회창대통령후보를 중심으로 한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회창대표로부터 마지막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사철(李思哲)신한국당 대변인이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통령은 이대표로부터 후임 대표최고위원으로 내정된 이한동(李漢東)고문을 통한 당 수습방안을 보고받고 최고위원 인선은 좀더 시간을 두고 결정하는 게 좋겠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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