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157검출 동종 수입쇠고기,542t 시중유통

입력 1997-09-29 20:43수정 2009-09-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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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지난달까지 한국에 수입된 미국 네브래스카산 쇠고기중 시중에서 유통중인 물량은 약 5백42t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9일 농림부에 따르면 O―157:H7 대장균이 나온 미국 네브래스카산 쇠고기는 지난 1∼8월중 1만1천33t이 수입됐으며 이 가운데 △8천7백79t 가량은 소비됐고 △1천7백12t은 보세창고 등에 보관중이며 △5백42t(추정량)은 한국냉장 축협 등의 대리점과 정육점에서 유통중이다. 농림부는 이날 보세창고 등에 보관중인 물량 1천7백여t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위생검사를 요청하는 한편 이달 들어 수입돼 검역중인 1천1백5t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해 O―157균 등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전량 폐기 또는 반송조치할 계획이다. 〈이용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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