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토추상사, 기아에 130억원 지원

입력 1997-09-28 20:25수정 2009-09-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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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그룹은 기아자동차의 주식지분 2%를 갖고 있고 기아차의 해외판매를 맡고 있는 일본 이토추상사가 1백30억원을 최근 기아자동차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토추측은 당초 기아에 1억3천8백만달러(1천2백50억원)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김선홍(金善弘)기아그룹 회장의 사퇴설이 전해지자 그동안 지원을 보류해 왔다. 기아 관계자는 『수출지원금 명목의 이번 지원은 김회장의 사퇴여부와 무관하게 이뤄진 것이며 김회장이 사퇴하지 않는다면 나머지 1천1백20억원을 다음달 초 지원하겠다는 뜻을 이토추측이 전했다』고 말했다. 〈이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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