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증권 300명 명퇴…업계 사상 최대규모

입력 1997-09-24 19:41수정 2009-09-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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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증권이 감량경영 차원에서 증권업계 사상 최대규모인 3백여명의 직원을 명예퇴직 형태로 정리한다. 동서증권은 24일 인력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퇴직 신청을 해온 3백여명을 30일 퇴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서증권의 직원 수는 1천9백여명에서 1천6백여명으로 16% 가량 줄어든다. 이번에 명예퇴직하는 직원들은 대부분 업무전산화에 따라 수요가 줄어든 여직원들로 기본퇴직금 외에 기본급 24개월치의 특별퇴직금을 받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정경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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