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주민2백명 피살…이슬람반군 테러

입력 1997-09-24 07:49수정 2009-09-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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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밤 알제리 수도 알제 남부 벤타흘라 지구에서 이슬람반군의 무장테러로 주민 1백80∼2백명이 살해되는 등 알제리 전역에서 이슬람반군의 공세가 가열되고 있다. 알제리 공안당국은 목격자들의 주장보다는 적은 85명이 사망했으며 최소한 3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이슬람반군의 이같은 살상행위는 5년여에 걸친 알제리 내전기간중 최악의 집단학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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