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李承晩흉상」국회의사당 건립반대

입력 1997-09-22 20:31수정 2009-09-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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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김수한(金守漢)국회의장이 헌정 50주년을 맞아 내년 5월경 국회에 이승만(李承晩)초대 대통령의 흉상을 건립하자고 제의한데 대해 찬반을 유보키로 했다. 박상천(朴相千)원내총무는 22일 당 간부회의에서 『당내엔 이승만대통령의 흉상을 세울 경우 신익희(申翼熙) 조병옥(趙炳玉)박사의 것도 함께 건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며 『국회에 「건립위원회」를 구성, 흉상건립의 기준을 만드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김창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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