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IWF 『약물과의 전쟁』…국제대회前 도핑테스트

입력 1997-09-21 20:28수정 2009-09-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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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역도연맹(IWF)이 금지약물과의 전쟁에 돌입했다. 21일 대한역도협회에 따르면 IWF는 이달초부터 다른 종목에 비해 금지약물 복용이 많은 역도계의 병폐를 개선하기 위해 「안티도핑컨트롤 패스포트제」를 도입, 시행에 들어갔다는 것. 안티도핑컨트롤 패스포트는 IWF가 발행, 각국 선수들에게 배포하는 것으로 국제대회 전에 최소한 두차례의 도핑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를 기록하는 것이다. 한편 IWF는 한 국가에서 도핑검사에 적발된 선수가 3명 이상일 경우 해당 국가는 1년 이상 국제대회에 나올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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