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비관 여고생 자살…21일 압구정 H아파트서

입력 1997-09-21 20:28수정 2009-09-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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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40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H아파트 현관 앞에서 K고 1학년 김모양(16·서울 강남구 역삼동)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양의 가방안에서 「성적이 오르지 않아 죽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김양이 성적을 비관, 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금동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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