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인천제철등 9개사 유상증자

입력 1997-09-21 20:28수정 2009-09-26 10:1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번 주(22∼27일)에는 하나은행 인천제철 등 9개사가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올라 청약자격이 있는 주주들은 거래하는 증권사에 청약대금을 내면 배정비율에 따라 시가보다 25∼30% 싼 값에 새 주식을 받을 수 있다. 또 지난 10, 11일 유상증자를 실시한 종근당은 청약 미달분(10만7천여주)을 소화하기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권주 공모를 실시한다. 실권주 공모가격은 유상증자 발행가와 똑같다. 고려산업개발과 대우전자는 이번 주 총 1천1백억원어치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표면금리가 0%이고 만기보장수익률도 각각 9%, 10%로 금리는 낮지만 주식 전환가격이 20일 종가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어서 주가상승시 시세차익을 노려볼 만하다. 〈정경준기자〉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