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21일 첫 얼음…서울 22일 최저9도 『쌀쌀』

입력 1997-09-21 20:28수정 2009-09-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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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설악산 대청봉에 이번 가을 들어 첫 얼음이 언데 이어 22일에는 대관령에 첫 서리가 내리는 등 다소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설악산 관리사무소는 21일 『대청봉의 아침기온이 영하 0.8도까지 떨어지면서 살얼음이 얼었다』며 『이는 지난해(10월8일)보다 17일이나 이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관령에 예보대로 첫 서리가 내리면 평년보다 6일 정도 이른 것이다. 22일 아침최저기온은 대관령 3도를 비롯해 철원 4도, 춘천 5도, 대전 7도, 서울 9도 등 중부지방이 평년보다 5도 정도 낮은 분포를 보여 10도를 밑돌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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