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회원국 출자금 45%증액

입력 1997-09-21 08:41수정 2009-09-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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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사회는 20일 회원국들의 출자할당액을 45%, 금액으로는 8백84억달러 증액키로 합의하고 이를 회원국들에 권고키로 했다고 IMF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증액 조치에 따라 IMF의 총출자할당금 규모가 IMF통화로 2천95억SDR(특별인출권), 즉 2천8백50억달러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방 선진7개국(G7)재무장관들은 20일 성명을 발표하고 『통화의 과도한 평가절하는 대규모 대외 불균형을 재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최대한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밖에 최근 통화위기를 겪고 있는 태국이 IMF의 개혁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도록 촉구키로 했다고 미쓰즈카 히로시(三塚博)일본 대장상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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