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1997-09-20 07:10수정 2009-09-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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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육아일기」 〈EBS 오전 9.05〉 「어떻게 얼마나 먹일까요―분유먹이기」. 엄마 뱃속에서 탯줄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던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젖과 우유를 먹고 자라게 된다. 우유와 분유의 차이점과 장단점, 수유량과 수유시간 수유습관 등에 대해 알아본다. 또 이유식으로 당근 쇠고기 야채죽을 만들고 영양가와 조리법 등을 소개한다. [드라마] ▼「예스터데이」 〈MBC 밤8.00〉 서기자는 영호에게 윤명규 집에 입양되기 전후의 배경을 묻고 승혜가 자신을 찾아왔다고 말한다. 이어 서기자는 부모를 친 뺑소니 운전자가 윤명규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해 본 일은 없느냐고 묻는다. 또 윤의원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호를 이용해 당선된 후 영호를 냉대하며 키웠다는 사실을 서기자가 얘기하자 영호는 충격을 받는다. ▼「이웃집 여자」 〈SBS 밤8.50〉 경재가 시골에서 선 본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문이 나자 속이 상한 혜인은 충동적으로 사표를 낸다. 경재가 사표를 철회하라고 하자 혜인은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것을 보고 살 수 없다』며 울음을 터뜨린다. 한편 정인이 입덧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못하자 강우도 임신한 것처럼 헛구역질을 한다. 결국 정인은 앰뷸런스에 실려간다. [다큐] ▼「다큐멘터리 극장」 〈KBS1 밤8.30〉 파푸아뉴기니 동쪽에 위치한 뉴브리튼섬의 아름답던 도시 라바울은 타부불 화산의 폭발로 폐허가 됐다. 타부불화산은 지금도 화산재와 용암을 분출하고 있는 상태. 그 화산재 속에서도 삶을 이끌어 가는 바이닝족을 찾아가 본다. 화산의 열기를 이용해 니옥이라는 새의 알을 구워먹고 또 불속에 뛰어들면서 추는 불춤으로 질병과 재앙을 막는다는 이들을 만나본다. ▼「추적 사건과 사람들」 〈SBS 밤10.55〉 「실종된 사람들」. 지난 7월 귀가 도중 실종된 박명균씨. 현대자동차 영업사원인 박씨는 퇴근길에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동료들이 술취한 그를 택시에 태워 보냈지만 그 후로는 아무도 박씨의 행방을 알지 못한다. 최근 이유없이 실종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실종사건의 원인과 과정을 추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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