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유통업체 야오한저팬 부채액 1,613억엔 도산

입력 1997-09-19 07:53수정 2009-09-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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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해온 일본의 국제유통회사 야오한그룹의 모체인 야오한저팬이 18일 법원에 회사갱생법 적용을 신청, 사실상 도산했다. 부채액은 1천6백13억엔으로 일본내 유통업체로는 전후(戰後)최대 규모다. 야오한저팬의 도산은 은행융자 부담과 국내외 유통점포의 실적 부진이 경영악화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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