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김치,프랑스월드컵 공식식품으로 선정

입력 1997-09-19 07:53수정 2009-09-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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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김치가 98년 프랑스월드컵 공식식품으로 지정됐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일본 김치업체를 제치고 프랑스월드컵에 김치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농협중앙회는 중앙회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독점사업 대행업체인 스위스 ISL사측과 조인식을 가졌다. 농협은 프랑스는 물론 일본과 미국에도 프랑스월드컵 로고와 마스코트가 새겨진 포장으로 김치를 수출할 수 있다. 지난해 미국 애틀랜타올림픽에 김치를 독점 공급한 농협은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에도 김치를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백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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