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1997-09-13 08:22수정 2009-09-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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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 「일요스페셜―북한에서 본 백두산」 〈KBS1 밤 8.00〉 분단 이후 처음으로 우리 땅을 통한 백두산 등정 모습을 담은 필름을 입수, 공개한다. 평양에서 출발해 혜산 보천보 삼지연을 거쳐 백두산 정상과 천지에 이르는 여정이 담겨 있다. 백두산의 지형과 지금 북한땅의 백두산 가는 길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살핀다. 또 백두산 지역에 속한 삼지연과 신무성 마을 등 백두산 속 북한주민들의 생활상도 살펴본다. ▼ 「EBS스페셜」 〈EBS 오후 7.10〉 「사이언스 키드의 꿈」. 아이들은 아인슈타인, 퀴리부인 등과 같은 위대한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간다. 어릴 적부터 과학 분야에 재능을 보여 과학영재로 교육받는 아이들을 「사이언스 키드」라고 한다. 그러나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발생한 여러차례의 자살사건은 우리 과학교육의 미래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드라마] ▼ 「추석특집드라마―달빛고향」 〈KBS1 밤 12.30〉 강남의 개발붐을 타고 거부가 된 집안의 딸인 지영은 가족의 완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같은과의 두민과 결혼한다. 그러나 보수적인 전통 시골 종가의 종손인 두민과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 자란 지영은 생각과 삶의 방식이 달라 끊임없는 불협화음과 갈등을 겪게 되는데…. ▼ 「70분 드라마」 〈SBS 밤 10.50〉 「두 어머니」. 극본 배유미 성주헌. 연출 오종록. 희재(김지수)는 서른을 바라보는 변호사. 그는 작은어머니라고 부르는 생모 향전(김미숙)과 어머니 옥진(김영애) 등 두명의 어머니가 있다. 그러나 희재는 이들의 존재를 부인한 채 혼자 생활하고 있다. 어느날 고향 집에서 옥진이 위독하다는 전화가 걸려오자 희재는 10여년만에 고향집을 찾는다. 희재는 어색한 생모와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하지만 마음의 벽은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다. ▼ 「예스터데이」 〈MBC 밤 8.00〉 승혜는 계속해서 민수를 안심시키며 뒤로는 일을 벌인다. 승혜는 기자를 불러 민수 아버지 윤명규의원이 자동차사고로 영호부모를 숨지게 한 뒤 이를 다른 사람에게 덮어씌웠다는 증인과 증거를 제시한다. 한편 영호는 정아와 약혼한다. 영호는 막상 정아 어머니가 결혼 날짜를 잡자고 하자 왠지 모를 부담감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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