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고문 측근들, 여야 知人에 감사편지

입력 1997-09-12 20:07수정 2009-09-26 10:4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난 3월 뇌졸중으로 쓰러져 중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최형우(崔炯佑)신한국당고문의 보좌진들이 추석을 앞두고 여야의 지인(知人) 2만7천여명에게 최고문의 쾌유를 기원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서신은 신한국당 이회창(李會昌)대표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 자민련 김종필(金鍾泌)총재를 비롯한 여야정치인들과 국회의원 전원, 이인제(李仁濟)경기지사 등 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시도의원 당사무처 당직자들에게 이번주 발송됐다. 최고문의 한 측근은 12일 『최고문을 직접 문병하거나 성원해준 분들에게 지금까지 제대로 인사할 기회가 없었다』며 『추석을 맞아 이 분들에게 최고문의 뜻을 담아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김정훈기자〉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