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공예대전 대통령賞 취소…「버선농」 공동작품 밝혀져

입력 1997-09-10 20:05수정 2009-09-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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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인 정권석(鄭權奭·24·경남 진주시)씨의 「버선농」이 본인의 단독 창작품이 아니라 공동작품인 것으로 밝혀져 수상 결정이 취소됐다. 주최측인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전배·金田培)은 10일 『정씨의 작품 제작 경위를 조사한 결과 버선농이 정씨와 같은 공방에서 일하는 강종렬(姜鍾烈·45·경남 진주시)씨등과 공동 제작한 것으로 확인돼 수상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광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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