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콜롬비아 의원들 테러공포…방탄조끼 착용

입력 1997-09-04 20:07수정 2009-09-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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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상원의원들은 최근 에르네스토 삼페르 대통령의 친구인 조르제 크리스토 상원의원이 좌익 게릴라들에 의해 살해되는 등 자신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지자 2일 공공장소에서 방탄조끼를 입기로 결정. 이같은 상원 결정은 10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질지도 모를 게릴라들의 테러에 대비한 것인데다 보험사들이 이들 정치인에게 신변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보험료를 올리겠다고 통보한데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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