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령관,『세系 강경파에 치명적 수단행사』경고

입력 1997-09-04 20:07수정 2009-09-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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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클라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최고사령관(미국육군대장)은 3일 조직적인 소요 사태를 조장하고 있는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강경파에 대해 NATO 평화유지군은 자위활동을 위해 필요할 경우 「치명적인 수단」도 행사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보스니아 사태 협의를 위해 워싱턴을 방문중인 클라크 사령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르비아계 강경파에 대해 『NATO를 위협하는 일체의 활동을 중지하지 않으면 그후 일어나는 모든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클라크 사령관은 또 전범으로 기소된 강경파 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에 대해서는 헤이그 국제재판소에 자진출두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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