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공자탄신 2548년 석전대제 봉행

입력 1997-09-04 08:30수정 2009-09-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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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탄신 2548년을 기념하는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가 2일 광주 남구 구동 광주향교(전교 박종달·朴鍾達)에서 유림과 기관단체장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제전은 초헌관 고제철(高濟哲)송원학원 이사장이 성현 앞에 향을 피우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순으로 진행됐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인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번째 정일(丁日)에 공자의 사당인 문묘에서 공자 맹자(孟子) 등 중국성현 5위와 최치원(崔致遠) 이이(李珥)를 비롯한 우리나라 성현 18위 등 모두 25위의 성현에게 제를 올리는 유교전통의식이다. 〈광주〓정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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