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6호선 공사장 붕괴 인근주민 대피소동

입력 1997-09-03 20:13수정 2009-09-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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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8시16분경 서울 성북구 종암2동 서울대사대 부속중학교앞 지하철6호선 6―9공구 공사장에서 폭15m 길이25m 면적의 도로가 지반이 약화되면서 20m 아래로 무너졌다. 이 사고로 부근 주민들이 일시 대피하는 등 소동을 벌였고 월곡동길 2차로 도로의 차량통행이 하루 종일 중단됐다. 또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부근 일부 건물들이 파손되거나 기울었고 고압선 전신주 1개와 수도관 일부가 파손돼 전력 및 수돗물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겼다. 〈하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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