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자금]자력조달 78% 빌린 돈 22%

입력 1997-09-03 18:37수정 2009-09-26 11:4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내집마련을 위해 「빌리는 돈」의 규모와 그 출처는…. 대우경제연구소가 95년 전국 3천4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인의 경제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가구주가 내집마련에 투입한 자금 중 은행대출 사채(私債)등 「빌린 돈」의 비중은 22.4%였다. 반면 저축이나 전월세보증금 등으로 「자력조달」한 돈은 77.6%. 빌린 돈은 금융기관 대출이 13.2%로 가장 많았고 부모 및 친지의 보조(3.9%) 사채(3.4%) 비금융기관대출(1.9%) 순이었다. 자력조달 자금 중에선 역시 저축(27.1%)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주택매각대금(24.2%) 전월세보증금(13.7%) 부동산처분(7.8%) 상속 및 기타(4.8%) 등이라고 응답했다. 〈백승훈기자〉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