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金회장 연내 물러나야』…경실련, 해법 제시

입력 1997-09-02 20:12수정 2009-09-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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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일 기아사태의 해결을 위해 김선홍(金善弘) 기아그룹회장 등 현 경영진이 연내 퇴진하고 정부와 채권단은 기아그룹에 1천9백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실련은 이날 「기아사태 해결방안에 관한 경실련의 입장」이라는 자료를 통해 『김회장 등 현 경영진은 경영 부실의 책임을 지고 늦어도 올 연말까지 물러나고 기아의 경영은 선진국형의 이사회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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