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의 부천영화제]日작가 무라카미 류 내한

입력 1997-09-01 20:50수정 2009-09-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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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로 아쿠다가와상을 받은 일본 작가 무라카미 류(45)가 영화감독으로서 내한한다. 그가 감독 각본 음악을 맡은 영화 「쿄오꼬」가 오후5시 영시네마1관에서 상영되며 영화가 끝난 뒤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있다. 「쿄오꼬」는 소중한 것을 찾아 길을 떠난 한 여성의 여정을 그린 로드무비. 「단편 영화 걸작선」도 인기가 좋다. 장편에서 볼 수 없는 기발한 발상과 화면 구성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장편 못지않게 스케일이 큰 단편들이 많으며 무엇보다 한편 한편이 짧아 지루하지 않다. 2일 정오 영시네마1관에서는 「뻐꾸기」 「빨간 망토」등이 상영된다. PiFan광장(시청앞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우리 시대 스타와 함께」에서는 추석에 개봉될 영화 「마리아와 여인숙」의 주연 배우 심혜진 김상중과 선우완 감독을 만날 수 있다. 영화예매 티켓링크 02―539―0303 〈부천〓신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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