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다이애나 촬영기자,행인에 필름 뺏겨

입력 1997-04-01 16:48수정 2009-09-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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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영국왕세자의 前부인 다이애나가 운동을 하고 나오는 사진을 찍던 사진기자가 길가던 행인에게 손목을 비틀리고 필름을 빼앗겼다고 타블로이드신문 선紙가 31일 보도. 사진기자 브렌던 바이른은 지난 30일 런던의 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 다이애나를 몰래 촬영했으나 이를 알아챈 다이애나가 필름을 내놓으라고 요구해 말다툼을 벌이던중 마침 주변을 지나던 케빈 더건(28)이라는 남자가 다이애나를 돕겠다며 나서 그의 팔목을 비틀어 필름을 빼앗았다는 것. 바이른이 촬영한 문제의 필름은 다이애나가 가져갔으나 선紙는 다이애나가 사진기자 바이른,행인 더건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다른 사진기자가 찍은 사진 7장을 게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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