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벽골제 유물전시관 10일 개관

입력 1997-03-31 12:06수정 2009-09-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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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金堤시는 4월 10일 벽골제 수리민속유물 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읍면동 직원과 마을 이장들을 총동원해 각 가정에서 보관중인 전통 농기구 등 전시유물 파악에 나서 현재까지 90종류 3백70여점의 유물을 찾아냈다. 시는 해당 주민들로부터 전시유물을 기증받기로 하고 기증자에게는 기증서를 발급하는 한편 전시실에 기증자의 명패을 달아 주기로 했다. 수리민속 유물전시관 건립은 벽골제 복원사업의 하나로 金堤시가 지난 93년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해 현재 개관을 앞두고 전시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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