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泰농부,과도한 전기료청구서에 충격 사망

입력 1997-03-31 12:06수정 2009-09-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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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농촌의 한 남자가 실제 사용량보다 터무니없이 많은 금액이 청구된 전기요금 고지서를 발부 받은데 충격을 받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30일 보도. 사눈 탐마카이씨(47)는 평소 한달 전기요금으로 2백바트(약 7백원)정도를 물어오다가 이번달 들어 1만9천2백49바트(약 7만원)가 청구되자 그만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는 것. 탐마카이씨와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은 전기 기구도 변변히 없는 시골집들이 전기를 쓰면 얼마나 쓰겠냐고 반문하고 이구동성으로 자신들에게도 전기요금 고지서가 잘못 발부되고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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