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자치구 격렬시위…가자지구등 60명 부상

입력 1997-03-31 08:05수정 2009-09-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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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정착촌 건설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인들은 30일 「땅의 날」을 맞아 자치지구내 곳곳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팔레스타인 시위대는 이날 이스라엘의 토지몰수에 항의해 일어난 76년 시위를 기념, 제정된 「땅의 날」을 맞아 베들레헴과 헤브론 예닌 가자지구 등지에서 시위를 벌여 6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으나 팔레스타인 자치경찰의 적극적인 제지로 이스라엘군과의 직접적인 유혈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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