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회장기]김우룡 자유형 54kg급 우승

입력 1997-03-29 17:30수정 2009-09-2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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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룡(평창군청)이 제15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자유형 54㎏급 정상을 차지했다. 김우룡은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일반부 자유형 54㎏급 준결승전에서 허정(한체대)을 접전끝에 4-2, 판정으로 제압한뒤 결승에서 김재욱(유성구청)에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1위가 됐다. 또 자유형 69㎏급의 이영민(동국대)은 최권섭(한남대)을 준결승에서 폴로 누른데 이어 결승에서 만난 이지성(동아대) 마저 5-2로 꺾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76㎏급에서는 김일환(한체대)이 동료 김진순을 물리치고 챔피언이 됐고 김만기(칠곡군청)와 김덕호(평창군청)는 각각 58㎏급과 63㎏급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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