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이 우호협력 더욱 증진』…페레스전총리 환영리셉션

입력 1997-03-29 08:28수정 2009-09-2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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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와 고려대학교 및 재단법인 仁村(인촌)기념회 공동초청으로 내한한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총리 환영리셉션이 28일 오후6시반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내외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韓昇洲(한승주·전외무장관)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동평화의 정착에 큰 기여를 한 페레스 전총리의 방한을 환영하며 인촌기념강좌 강연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페레스 전총리는 답사에서 『짧은 민주주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자유와 인권개선에서 큰 발전을 이룬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면서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이 우호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리셉션에는 姜英勳(강영훈)한국적십자사총재 韓灝鮮(한호선)한―이스라엘친선협회장 白永哲(백영철)관동대총장 이기남한―이스라엘상공회의소회장 朴東淳(박동순)전이스라엘주재대사 李種源(이종원)한―이스라엘친선협회부회장 安文錫(안문석)고려대정책과학대학원장 崔永翔(최영상)고려대부총장 李顯樂(이현락)동아일보신문본부장 南仲九(남중구)동아일보논설실장 등이 참석했다. 또 아리에 아라지 주한이스라엘대사를 비롯, 조지 쿠나제 러시아, 드미티르 이코노모프 불가리아, 랑게 룬트 노르웨이, 에르네스트 기다야 필리핀, 니콜라이 로포티안 루마니아, 모하메드 아민 촐카미 이집트대사 등 주한외교사절이 참석했다. 〈이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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