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업 일동후디스로 개명…「후디스 아기밀」본격시판

  • 입력 1997년 3월 27일 19시 55분


[황재성기자] 남양산업(회장 李金器·이금기)은 회사 이름을 일동후디스로 바꾸고 면역성분을 대폭 강화한 어린이 이유식 「후디스 아기밀」을 본격 시판한다고 27일 밝혔다. 아기밀은 3백50g과 7백50g 두 종류로 가격은 각각 4천5백∼4천9백원, 9천1백∼9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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