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학금 환불」법정비화 조짐…대전 YMCA

입력 1997-03-27 08:25수정 2009-09-2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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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기진기자] 대전지역 대학들의 입학금 환불을 둘러싼 마찰이 법정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대전YMCA는 올 대학입시에서 대학복수합격생이 입학을 포기한 대학으로부터 입학금을 환불받지 못하는 사례가 26일 현재 10건이 접수됐으며 앞으로도 계속 접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전YMCA는 이에 따라 해당대학에 입학금 반환을 촉구하는 공문발송과 함께 해결되지 않을 경우 대학들을 대상으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YMCA시민중계실 박정현간사는 『이달말까지 피해사례를 추가접수한뒤 4월말경 소송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YMCA 시민중계실 042―53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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