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벚꽃축제 4월7∼22일까지 열기로

입력 1997-03-26 11:21수정 2009-09-27 01:2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全北 群山시는 벚꽃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벚꽃행사를 당초보다 1주일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 群山지역 벚꽃 개화시기가 다음달 6일께로 예년에 비해 10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5일부터 펼칠 계획이었던 벚꽃축제와 문화예술제를 다음달 7일부터 22일까지 앞당겨 치르기로 하고 세부적인 행사일정을 조정했다. 시는 행사기간 益山-群山 18.1㎞의 군산지역 번영로 구간에 휴게소 2개소와 가로화단 3개소 주차장 3개소 등 각종 편익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 12-29일 시민문화회관과 월명체육관 등에서 국악큰잔치를 비롯해 사물놀이경연대회 연극제 한중 미술교류전 벚꽃아가씨 선발대회 시민예술강연회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벌인다. 시는 이와 함께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과소비를 부추기는 노점상 설치를 전면 금지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외버스노선을 조정하는 등 종합적인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