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총재 『野 수평적 정권교체 반드시 완수해야』

입력 1997-03-23 19:45수정 2009-09-2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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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김대중총재는 22일 『한보문제뿐 아니라 국정전반에 걸친 문제를 철저히 파헤치고 척결해 절대로 다음 정권에 넘겨선 안된다』고 말했다. 金총재는 이날 오후 光明시민회관에서 열린 光明甲·乙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結者解之의 자세로 김영삼정권이 저질러 놓은 것은 김영삼정권이 해결함으로써 다음 정권에서 또 전직 대통령이 불행하게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金총재는 이와 함께 정경유착 근절을 위해 야당으로의 수평적 정권교체 필요성을 역설하고 『다음 정권 5년은 남북간 화해와 왕래 및 북한개방등을 통해 북한을 제2의 중국으로 만들어 평화적 통일을 이루고 경제를 살리는 두가지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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