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아사히신문 『월드컵 등 협력 확대』

입력 1997-03-21 20:10수정 2009-09-2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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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일본 아사히신문사 마쓰시타 무네유키(松下宗之)사장은 21일오후 동아일보사로 金炳琯(김병관)회장과 吳明(오명)사장을 예방, 간담회를 갖고 양사의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확대심화시켜 나가자는데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회장은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적 공동개최를 위해 양사가 설치한 「2002 공동위원회」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마쓰시타사장은 40여년에 걸쳐 쌓아온 양사의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고 2002년 월드컵을 향한 공동사업들을 성공시키는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회장은 또 『앞으로도 양사가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확대시켜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아사히신문사에서 오구리 게이타로(小栗敬太郎)편집국장 기요타 하루히토(淸田治史)외보부장, 동아일보사에서 李顯樂(이현락)신문본부장 南仲九(남중구)논설실장 鄭求宗(정구종)편집국장 등이 배석했다. 〈윤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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