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결산법인 부채 20%늘어 655兆원

입력 1997-03-21 20:10수정 2009-09-2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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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준 기자] 12월결산 상장법인 5백33개사의 부채총계는 6백44조1천1백27억원으로 전년보다 20.3% 늘었다고 21일 증권감독원이 밝혔다. 반면 자산총계는 18.9% 증가, 총자산에 대한 부채비율은 95년 83.1%에서 84.1%로 1%포인트 높아졌다.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동일패브릭으로 무려 12,523%에 달했으며 현대종합목재(12,183%) 쌍용자동차(10,497%) OB맥주(9,446%)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 부채비율은 △제조업이 95년 69.1%에서 72.0%로 △금융업이 94.1%에서 94.6%로 높아졌고 △비제조업은 73.1%에서 72.5%로 소폭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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