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군인모독 「아이 러브 코미디」경고

입력 1997-03-21 08:15수정 2009-09-2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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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방의 의무와 군장병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SBS 「아이 러브 코미디」(일 오후6.00)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방송코너 연출자에 대한 경고를 명령했다. 이 프로는 지난 2일 방영분에서 「홍진경의 스타 따라잡기」 코너의 이휘재편에서 홍진경이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이휘재를 찾아가 『이게 무슨 꼴이냐, 다시는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두부를 먹이고 『이런 곳에 다시 오지 않으려면 두부를 발로 밟아야 한다』며 군화발로 두부를 밟는 내용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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