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날씨와 생활]규칙적 생활로 춘곤증 이기자
업데이트
2009-09-27 02:06
2009년 9월 27일 02시 06분
입력
1997-03-19 19:54
1997년 3월 19일 19시 5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춘곤증은 의학적 질병은 아니나 봄이 되면 누구나 소화기능과 저항력이 떨어져 쉽게 피곤함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겨울에 비해 신체활동을 많이 하게 되므로 노폐물이 몸안에 쌓여 심신이 나른해진다. 또 일교차가 커 이에 적응하려다 보니 피곤해지는 것이다. 규칙적 생활과 비타민 당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춘곤증을 이기는 길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정치투쟁은 진흙탕 싸움…고상한 척은 역겨운 위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운 없는 ‘수배자’ 도로 한복판서 차 멈춰…밀어준 경찰에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이준석 “채 상병 특검법 신속 처리”… 野6당 동시 與 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