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임직원,올 임금동결 결의

입력 1997-03-19 19:54수정 2009-09-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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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19일 건설업계로는 처음으로 전 임직원의 올해 임금을 동결키로 했다. 금호건설 임직원 4백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금동결 결의대회를 갖고 노사협의회의 합의를 거쳐 이처럼 올해의 임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묶기로 했다. 이 회사 임직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경쟁력확보를 통한 초일류기업 달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임금을 동결하고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적극 동참해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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