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성인용 플레이보이 채널 6월 한국상륙…대우와 계약

입력 1997-03-19 11:36수정 2009-09-2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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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그룹은 美플레이보이 엔터테인먼트社(PEI)와 오는 6월15일부터 한국에서 플레이보이 채널을 운영키로 합의, 18일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대우그룹은 1차로 케이블을 통해 한국내 호텔과 모텔을 대상으로 플레이보이 채널을 하루 24시간 제공하고 2차로 DTH 위성을 통해 일반가정 시청자 등을 대상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대우와 PEI는 이를 위해 한국에 새로운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지분은 대우 85%, PEI 15%로 합의했다. 이 법인은 앞으로 한국에서 미국의 3번째 페이퍼뷰 네트워크인 PEI가 보유하고 있는 1천시간이상 방영분의 영화와 TV프로그램을 주로 방송하고 한국내에서 제작되는 영화와 TV프로도 방영할 계획이다. PEI는 미국의 성인용 잡지 플레보이誌등 성인용 잡지와 단행본, CD-롬 등을 발행 제작 판매하는 플레이보이 엔터테인먼트 그룹 산하의 성인용 TV네트워크다. 플레이보이 채널은 현재 미국과 일본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미국 이외에서 방송되는 것은 한국이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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