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서「패션아트전」…디자이너등 60여점 출품

입력 1997-03-19 08:47수정 2009-09-2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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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기자]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는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국의 패션예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패션 아트전」이 열린다. 미술관 큐레이터 감윤조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생활도구로서만 받아들여졌던 옷을 완전한 하나의 예술장르로 이해하려는 국내 첫 시도』라고 설명했다. 전시회는 현대미술의상전 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 패션소재전 패션사진전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이중 현대미술의상전에서는 예술의상전문가인 배천범 이화여대교수 등 학계인사와 이규례 루비나 장광효 최복호씨 등 디자이너까지 모두 33명이 60여점의 예술의상을 선보인다. 패션소재전에는 가죽 종이 철사 깃털 열매껍질 등 기상천외한 소재를 활용한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밖에 패션일러스트레이터 26명과 유명디자이너 10명의 의상스케치가 전시된다. 02―58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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