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게시판]「접촉과 흐름전」 국제화랑서

  • 입력 1997년 3월 16일 09시 44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화랑(02―735―8449)이 30,40대 젊은 작가들로 「접촉과 흐름전」을 마련한다. 18일부터 4월6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의 출품작가는 김영진 우순옥 채미현 김춘수씨. 화랑측은 『인간을 생명적 존재로 가능케하는 신체와 정신의 일체가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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