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비디오테이프 등 1백억원대 불법복제단 적발

입력 1997-03-16 09:13수정 2009-09-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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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元容福·원용복)는 15일 1백억원대의 비디오테이프를 불법복제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유영용씨(38·성북구 돈암동)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도봉구 도봉2동에 VCR 등을 설치, 비디오테이프 복제공장을 차려놓고 외국어교재 골프 바둑 만화영화 등 10여종 20만개의 비디오테이프 1백억원어치(정품시가)를 복제, 이를 시중에 판매해온 혐의다. 〈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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