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정보 공개제 정착…2년반동안 공개율 95.9%

입력 1997-03-15 19:56수정 2009-09-2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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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국기자] 정부가 국민의 알권리와 투명한 행정구현을 위해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지난 94년 7월부터 시작한 각급 행정기관의 행정정보 공개제도를 운영한 결과 외국에 비해 높은 공개율을 보이는 등 이 제도가 정착돼 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총무처는 15일 이 제도가 시행된 지난 94년 7월부터 지난해말까지 총 5만8백18건의 공개신청을 받아 이중 4만8천7백57건(95.9%)이 공개돼 미국의 95년도 공개율 80%를 훨씬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총무처는 특히 지난해 청구된 1만7천1백46건을 분석한 결과 관공서제출이나 개인 참고자료용이 1만4천4백55건(84.3%)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용 1천6백3건(9.4%) △행정감시용 5백36건(3.1%) △학술연구용 5백52건(3.2%)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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