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뱀 1만5천마리 밀반입 40대선원 입건

입력 1997-03-15 19:56수정 2009-09-2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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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성진 기자】 부산남부 본부세관은 15일 중국산 뱀 1만5천여마리(시가 1억5천여만원 상당)를 배로 밀반입한 전홍덕(42·선원·부산 사하구 당리동)씨를 붙잡아 관세법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전씨는 지난 1일 중국인 조선족 동포 서모씨(38)의 부탁을 받고 이달초 배로 중국산 능사와 독사 등 뱀 1만5천여마리를 국내에 반입, 시중에 판매하기 위해 경북 의성군 안계면 소재 창고에 보관하던중 14일 오전 정보를 입수하고 창고를 덮친 세관 수사팀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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