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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실련 양대석씨 밤샘 조사…유재현총장도 소환예정
업데이트
2009-09-27 02:25
2009년 9월 27일 02시 25분
입력
1997-03-15 07:41
1997년 3월 15일 0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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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賢哲(김현철)씨의 언론사사장 인사개입 의혹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송파경찰서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梁大錫(양대석·39)사무국장이 14일 밤9시경 출두함에 따라 테이프 입수 및 공개경위에 대해 밤샘조사했다. 경찰은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한 경실련의 행위가 통신비밀보호법에 저촉된다고 판단, 兪在賢(유재현)사무총장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신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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