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대석씨 오늘 출두…검찰 『방경식씨와 대질』
업데이트
2009-09-27 02:43
2009년 9월 27일 02시 43분
입력
1997-03-12 08:04
1997년 3월 12일 0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실련 부정부패추방운동본부 梁大錫(양대석)사무국장이 金賢哲(김현철)씨의 YTN인사개입 의혹이 담긴 폐쇄회로 테이프를 입수한 경위와 관련, 12일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양씨가 폐쇄회로 테이프를 훔쳐갔다』고 경찰에 고소한 朴慶植(박경식)씨와 양씨를 대질심문할 예정이다. 〈홍성철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규직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극단적 선택 가능성 2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