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금융실명제 보완 반대』

입력 1997-03-07 19:56수정 2009-09-27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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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7일 지하자금 양성화를 위해 자금출처조사를 면제해야 한다는 姜慶植(강경식)신임 경제부총리의 금융실명제 보완방침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경실련은 성명에서 『검은돈 소유주는 노출되기를 꺼려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금출처조사가 면제되더라도 양성화될 가능성은 적다』며 『이러한 방침은 강부총리의 그릇된 진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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