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委, 그룹「삐삐롱 스타킹」에 1년간 방송출연금지

입력 1997-03-05 19:46수정 2009-09-2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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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 연예오락심의위원회는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생방송 도중 욕설을 뜻하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보이는 행동을 하고 카메라 렌즈에 침을 뱉은 그룹 「삐삐롱 스타킹」에 대해 1년간 공중파TV 및 라디오에 출연하지 못하도록 5일 결정했다. 심의위는 또 해당 프로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명령을 내리는 한편 연출자에 대해서도 경고키로 했다. 이 징계는 6일 방송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확정한다. 〈박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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